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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안과·드림렌즈

소중한 우리아이의 눈, 어릴때부터 지켜주세요!

모든 아이 사시검사

소아를 대하는 한결안과의 작은 약속

저희 부천한결안과는 모든 소아에서 사시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는 당연한 진료절차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병원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본원은 그 소신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수고로운 일이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부모님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사시란?

    • 사물을 볼 때 두 눈이 같은 방향을 보지 못하고, 한쪽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것으로 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한 상태를 말합니다.
    • 눈이 돌아가는 방향에 따라 안으로 몰리면 내사시, 밖으로 향하면 외사시라고 합니다.
  • 사시의 문제점

    • 미용상 문제가 되고, 기능적으로 약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입체시와 같은 양안 시기능의 저하, 때때로 복시, 어지러움, 두통 그리고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시의 원인

    • 현재까지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안구를 움직이는 외안근의 협동운동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추정하며 기질적 원인(근육의 이상, 뇌손상, 신경마비 등), 심한 원시 그리고 한쪽 시력이 좋지 않은 경우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시의 증상

사시는 치료시기를놓치지 않도록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2~3세의 아이를 가진 가정에서는 아이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일때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시의 종류

사시의 치료

비수술적 치료는 한계가 있어 사시각이 일정 이상이 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가림 치료, 안경 그리고 프리즘 등이 있습니다.

모든 아이 사시검사

소아를 대하는 한결안과의 작은 약속

저희 부천한결안과는
모든 소아에서 사시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는 당연한 진료절차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병원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본원은 그 소신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수고로운 일이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부모님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정보를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사시란?

사물을 볼 때 두 눈이 같은 방향을 보지 못하고, 한쪽 눈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것으로 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한 상태를 말합니다. 눈이 돌아가는 방향에 따라 안으로 몰리면 내사시, 밖으로 향하면 외사시라고 합니다.

사시의 문제점

미용상 문제가 되고, 기능적으로 약시가발생할 수있으며 입체시와 같은 양안 시기능의 저하, 때때로 복시, 어지러움, 두통 그리고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시의 원인

현재까지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안구를 움직이는 외안근의 협동운동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추정하며 기질적 원인(근육의 이상, 뇌손상, 신경마비), 심한 원시 그리고 한쪽 시력이 좋지 않은 경우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시의 증상

사시는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2~3세의아이를 가진 가정에서는 아이가 다음과같은 증상을 보일때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시의 종류

콧대를 모아주면 사시가 없어집니다.

가성사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서 콧등이 낮고 눈과 눈 사이의 미간이 넓어 눈이 안으로 쏠린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가성 사시라 합니다.

이는 사시가 아니며 성장하면서 대개 정상모습으로 됩니다.

수술 3년 후 정위를 보임

내사시

영아내사시

6개월 이내에 발생된 내사시로 심하게 안으로 몰려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빨리 발견하여 일찍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사시

조절내사시

보통 2~3세경에 나타나며 소아 내사시중 가장 많은 빈도를 보입니다. 대개 심한 원시로 과도한 조절이 원인입니다. 원시 안경을 착용해야하며 안경으로 조절되는 사시이지만 안경을 써도 완전히 교정되지 않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점차적으로 좋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안경은 대개 13~15세 정도까지 착용하게 되나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착용해야 하는 수도 있습니다.

간헐외사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는 사시로 피곤하거나 졸릴 때, 또는 멍하니 있을 때 주로 나타나며 항상 나타나는 것이 아니어서 부모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밝은 곳에 나가면 한눈을 찡그리기도 하며, 시시각이 크거나 빈도가 잦아지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사시의 치료

비수술적 치료는 한계가있어 사시각이 일정 이상이 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가림 치료, 안경 그리고 프리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