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안과·드림렌즈

소중한 우리아이의 눈, 어릴때부터 지켜주세요!

한결안과의 소아시력관리

굴절이상은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하면서 굴절된 빛이 어느 위치에 초점이 맺히느냐에 따라 구분하는데,
정시는 망막(신경막), 근시는 망막 앞, 원시는 망막 뒤, 난시는 서로 다른 두 곳에 맺히게 됩니다.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할 경우, 근시는 오목렌즈(상을 뒤로 밀어줌), 원시는 볼록렌즈(상을 앞으로 해줌)를 사용합니다.

저희 한결안과는 아이들의 시력관리를 위하여 굴절검사와 더불어 눈길이(안축장)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근시와 원시는 눈길이(안축장)에 따라 그 정도가 결정이 되는데, 근시는 눈길이가 길고 원시는 작습니다. 그래서 근시는 상이 망막 앞에, 원시는 망막 뒤에 맺힙니다.

그러므로 굴절검사치와 눈길이를 동시에 검사하여 비교 검토하는 것이 성장기 아이들의 정확한 안경처방과 상담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유•소아기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정상적인 시각자극이 망막에 전달되지 못하여 시력발달이 되지 않아 안경을 써도 정상적인 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시력발달과정

굴절이상은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하면서 굴절된 빛이 어느 위치에 초점이 맺히느냐에 따라 구분하는데, 정시는 망막(신경막), 근시는 망막 앞, 원시는 망막 뒤, 난시는 서로 다른 두 곳에 맺히게 됩니다.

안경으로 시력교정을 할 경우
근시는 오목렌즈(상을 뒤로 밀어줌), 원시는 볼록렌즈(상을 앞으로 해줌)를 사용합니다.

가까운 것은 잘 보이나 먼 것은 잘 보이지 않는 굴절이상
먼 곳을 볼때 눈을 찡그리거나 책을 당겨보며, TV를 가까이 가서 보려함

먼 곳은 어느 정도 보이나 가까운 것이 잘 보이지 않는 굴절이상
눈의 피로감이나 두통을 유발하며, 조절 내사시의 원인이 되기도 함

물체의 상이 뚜렷하게 맺히지 못하고 겹쳐보이는 굴절이상
글씨가 겹쳐 보이고 눈이 피곤하고 두통이 동반 될 수 있음

유ㆍ소아기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정상적인
시각자극이 망막에 전달되지 못하여
시력발달이 되지 않아 안경을 써도
정상적인 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